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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별이되어라

별이되어라 시즌4-3 업데이트 예고 & 사전예약 안내 & 드래곤 버스터·다크소울 선택권 지급!

[별이되어라] 시즌4-3 영원한 불꽃의 폭풍 업데이트 예고, 사전예약 안내, 드래곤 버스터·다크소울 선택권 지급, 5대 위상 초월강림





오늘은 별이되어라 시즌 4-3 '영원한 불꽃의 폭풍' 사전예약에 대해 포스팅 하겠습니다.


별이되어라가 드디어 시즌 4-3의 업데이트를 예고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새 시즌이 아닌 시즌4 중간 업데이트임에도 불구하고 사전 예약으로 예약을 받고 있는데요.


그만큼 놀라운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실텐데 일단 업데이트 예고부터 보시죠!







1. 이벤트 : 총 4개의 이벤트가 있는데 하나같이 보상이 빵빵합니다.


정리하자면 7월 27일부터 8월 9일까지 이벤트에 참여하여 받을 수 있는 보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사전예약 참여시) SSS 동료 뽑기권 3장

2. (카카오톡으로 사전예약 친구 초대 성공시) SSS 동료 뽑기권 영웅선택권 성공횟수만큼

3. (사전예약 페이지에 기대평 남기면 1,000명에게) 200루비

4. (시즌4-3 업데이트 완료 후 ~ 8월 31일까지 접속시) 드래곤 버스터·다크소울 선택권 1장


* 드래곤 버스터·다크소울 선택권은 신규유저이신 경우 현재로서는 다크소울 아스크추천합니다.

샤샤도 좋은데 아스크를 선택하는 이유는 아스크 재료인 카르릉과 아수르가 별로 쓸모가 없기때문입니다. 반면에 샤샤 재료인 벨스노우, 화이, 이불란테는 각각 버퍼, 샤샤 탑승, 이오타 탑승의 역할이 분명하므로 모두 가지고 있는 것이 좋기때문에 아스크는 선택권으로 받고 샤샤는 나중에 재료를 전부 만들어서 뽑도록 합니다.


* [드래곤 버스터, 다크소울 등급표 바로가기]



2. 신규유저, 복귀유저 출석미션 혜택 : 보상이 상당히 푸짐합니다. 신규유저의 경우에는 현재를 기준으로 심판자 티엘을 선택하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초보분들은 뭘 받아야 하나 고민하실 수 있는데요.

현재로서는 위에 적었듯이 각성영웅 심판자 티엘1순위로 추천 드리고 다음으로는 벨스노우, 화이, 이불란테를 추천 드립니다.

심판자 티엘은 자체 성능이 탁월하며 헬리오스와 아스크의 재료이기도 하므로 필수 영웅입니다.

벨스노우, 화이, 이불란테는 현재 최고 딜러인 다크소울 샤샤의 재료라서 추천은 드리지만, 샤샤는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 최상위 딜러로서 군림해왔기때문에 이제 곧 하향당할 확률이 높습니다.



3. 5대 위상 초월 강림 : 5대 위상이 초월 강림을 통해서 대 변신을 합니다.
업데이트 상세 내역을 알 수는 없지만 초월 강림이라는 단어로 미루어 짐작컨대 타이탄->기간테스처럼 5대 위상의 드버급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외관이 상당히 멋있어졌는데요. 어떻게 변했는지 아래 사진으로 비교해보겠습니다.

 BEFORE

 AFTER

 

 

 

 

 

 

 

 

 

 


외형의 변화를 보아도 타이탄->기간테스처럼 키가 커지고 비율이 좋아진 모습입니다.


역시 드버급으로 나오는게 아닐까 하는데 현재로서는 알길이 없으니... 업데이트 날을 기다릴 뿐입니다.

성능은 제쳐두고 외관을 보자면 개인적으로 블러드윈드를 제외하고 다 마음에 드네요.


다크소울 티르 수준. 아니 그 이상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디자인이 굉장히 예쁘게 잘 나왔습니다. 기간테스와 비교해서 디자인이 훨씬 멋지게 잘 나왔군요.


블러드윈드도 도베르만만 아니었으면 좋았을 것을... 조금 아쉽습니다.



이번 시즌4-3 영원한 불꽃의 폭풍은 정말이지 오랜만에 기대감이 생기는 업데이트입니다.

솔직히 최근 타이탄 업데이트는 그다지 큰 기대가 되지 않았고 조금 지루한 감도 있었습니다만 이번 업데이트는 과거 시즌2 당시 칠태제 업데이트를 기다리던 기대감을 재현시켜주네요.


업데이트 내용도 내용이지만 이번 사전예약 이벤트는 보상도 정말 어마어마한게 게임빌, 플린트에서 작심하고 준비한 것 같습니다.


그 동안 많은 업데이트가 이뤄졌고 실망스러웠던 업데이트도 많았지만 영원한 불꽃의 폭풍은 별이되어라의 재미를 한층 높이는 성공적인 업데이트가 되길 바랍니다.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사전 예약 페이지 바로가기]